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6월로 접어들면서 국가 5A급 관광지 신장 커커퉈하이 세계지질공원은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했다. 푸른 물결이 일렁거리는 어얼치쓰강과 높은 산들이 서로 마주보며 우뚝 솟아 있는 가운데 기암괴석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진 풍경은 아름다운 수채화를 펼쳐 놓은 듯 하다. 커커퉈하이 세계지질공원은 신장 아러타이 지역 푸윈현에 있으며 자연경치와 지질문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추천 기사:
광시 룽성: 초여름 룽지의 운치 있는 풍경…시선 사로잡아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