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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융저우(永州)시 신톈(新田)현 량장커우(兩江口)촌 집중 정착마을에서 사람들이 농구를 하고 있다. (드론 사진)
후난성 융저우시 신톈현의 이주 사업으로 빈곤인구 14,000여명이 수혜를 입었다. 상대적으로 집중된 정착마을에는 작업장을 만들어 주민들이 집 앞에서 취업하도록 함으로써 소득 증대를 실현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중즈(趙眾志)]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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