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하이커우(海口)시 장둥신구(江東新區)에서 진행된 하이난자유무역항 중점 단지 현판식 현장(6월 3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궈청(郭程)]
6월 3일, 하이난자유무역항 11개 중점 단지가 동시에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집중적으로 현판한 11개 중점 단지가 관광업, 현대 서비스업, 하이테크 산업 등 3대 분야를 망라했다. 자유무역항 정책을 현실에 옮기는 주요 구역과 선행 시범의 ‘인큐베이터’로서 이들 단지는 제도혁신의 우세를 충분히 이용해 관련 정책을 먼저 실시하고 압력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며 더욱 빠른 하이난자유무역항 건설과 혁신적 발전을 추동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