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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마을 주민이 류촨(劉川)진 관커우(關口)촌 고효율 산간지대 농업 시범기지에서 목이버섯을 따고 있다. 올해 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둥족자치주 젠허(劍河)현은 농촌 경제 산업발전을 확대하고 탈빈곤 성과를 공고히 하기 위해 자금을 모아 류저우진 관커우촌에 고효율 산간지대 농업 시범 기지를 조성했다. 5월말부터 목이버섯을 따기 시작하면서 기지는 현지 대중의 취업과 소득증대를 이끌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잉(楊楹)]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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