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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촬영한 허베이성 쥐루(巨鹿)현 라오장(老漳)허 생태유원지(드론 사진).
라오장허 유역의 허베이성 쥐루현 경내 간척지 양안은 오랫동안 버려진 채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2017년말 이후 쥐루현이 구불구불한 강줄기를 따라 지형을 조금씩 개조하고, 꽃을 심고, 건강 보도(步道)를 만드는 등 50여 헥타르의 생태 유원지로 조성하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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