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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저녁, 재개장한 안이루 야시장에서 시민들이 일본식 먹거리를 구매하고 있다. 5월30일 저녁, 상하이시 징안(靜安)구 난징시루(南京西路) 상권에 있는 안이루 야시장(安義夜巷)이 재개장했다. 재개장한 야시장은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조명 효과를 업그레이드해 시민과 여행객에게 더 나은 체험을 제공하는 한편 야간의 잠재능력을 한층 더 발산해 야간 경제의 회복을 돕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잉(劉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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