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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촬영한 쓰촨성 간쯔 짱족자치주 리탕현 번거향 카후이촌의 경치(드론 사진) 쓰촨성 간쯔 짱족자치주 리탕(理塘)현은 칭짱고원 동부에 위치해 있고, 현성의 해발은 약 4000m이다. 리탕현은 ‘천공의 성’이란 명성을 자랑한다. 초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리탕의 씻은 듯 맑고 푸른 하늘, 사면을 에워싼 설산, 광야를 점점이 수 놓은 야크가 어우러진 풍경은 고원 특유의 장엄하고 미려한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멍신(李夢馨甘孜)]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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