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6월2일, 경찰이 미국 뉴욕 거리에서 단속하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해 아프리카계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6일째로 접어든 2일 수천 명의 시민들이 뉴욕 거리에 모여 항의 시위를 벌였다. 뉴욕시는 매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실시하는 야간 통행금지를 일요일까지로 연장하고 한다고 발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잉(王迎)]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