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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광시 룽성(龍勝) 각 민족 자치현 쓰수이(泗水)향 쓰수이촌 샤오옌디(小岩底) 먀오족 마을의 농민이 다랑논에서 일하고 있다. 바야흐로 초여름, 비가 내린 후 광시 룽성 각 민족 자치현 쓰수이향 쓰수이촌 샤오옌디 먀오족 마을의 다랑논이 한 폭의 수채화 풍경을 펼친 가운데 마을 주민들은 농사철을 맞아 모내기를 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촬영/황융단(黃勇丹)]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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