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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영국 런던의 버로우 마켓에서 사람들이 쇼핑하고 있다. 1014년에 문을 연 런던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은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로 천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지난 5월28일 비필수 소매업 상점은 6월1일부터 점진적으로 영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천시장 및 자동차 전시판매장이 가장 먼저 영업을 재개했고, 기타 상점은 6월15일부터 재개장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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