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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09 16:50:35 | 편집: 박금화
최근 황허 샤오랑디 수력시설이 장마철을 맞이하기 위해 저수지 수위를 낮추는 작업을 하고 있다. 물이 진흙과 함께 쏟아내리는 모습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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