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 원안: 신시대 문명 실천센터에서 느끼는 무형문화유산의 매력

7월8일, 원안(文安)현 쑤차오(蘇橋)진 눙공(農工)촌 신시대 문명 실천센터에서 무형문화유산 쑤차오 비차 곡예 예술가가 어린이들에게 비차 곡예를 가르치고 있다.

최근 들어 허베이성 원안현은 무형문화유산 보호와 전승을 신시대 문명 실천 활동에 융합해 현지의 신시대 문명 실천센터에서 무형문화유산 전승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주민과 농촌 주민들에게 기예 전시와 집중 강연,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무형문화유산의 마을, 지역사회 진입으로 많은 주민들이 근거리에서 우수한 전통 문화를 접하면서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체감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