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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16 15:24:44 | 편집: 주설송
7월 15일, 한 여성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서호 연못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꽃은 베트남 국민이 좋아하는 꽃이다. 한여름에 들어, 베트남 수도 하노이 서호의 연꽃이 잇따라 만개해 꽃놀이 유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디(王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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