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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17 09:39:02 | 편집: 주설송
계속된 폭우의 영향으로 포양호 수위가 계속 경계 수위를 넘으면서 상황이 급박하다. 포양호 호반에 있는 위간현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둘러 올벼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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