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홍콩 8월 6일] 홍콩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 연일에 걸쳐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 넘고 여러 감염사례가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의료시스템이 중압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5일 홍콩 자원봉사자연맹(HKVF)이 홍콩의 방역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 1만명을 파견해 내지 지원팀을 협조하고 홍콩 각 구역에서 기층 시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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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홍콩 8월 6일] 홍콩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 연일에 걸쳐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 넘고 여러 감염사례가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의료시스템이 중압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5일 홍콩 자원봉사자연맹(HKVF)이 홍콩의 방역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 1만명을 파견해 내지 지원팀을 협조하고 홍콩 각 구역에서 기층 시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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