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8-18 10:06:44 | 편집: 박금화
소비자들의 문명적인 식사를 독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톈진시 여러 뷔페는 얼마 전부터 소량이나 반인분을 출시하고, 기존의 뷔페식을 주문제로 조정해 그날 예정 식사 인원과 투숙율 등의 현황에 따라 식사 공급을 합리적으로 분배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자오쯔숴(找自碩)]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톈진: ‘혀 끝 위의 낭비’ 근절 캠페인에 뷔페도 동참
징퉁 철도 베이징 구간 전기화 개조 관건적 통제 프로젝트 준공
제1회 저장기능대회, 닝보서 개막
저장: 시원한 피서지 찾아
정저우 ‘영화타운’ 탐방
광시 류저우: 푸른 물결 넘실대는 류장
칭하이 시닝: 고원 생활을 즐기는 판다
상하이: 쳰탄시장, 야간경제에 조력
우한 야경
中 국가박물관, 바오지 출토 청동기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