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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8-20 13:58:27 | 편집: 박금화
8월15일, 설산 기슭에서 목축민이 강자취바(崗加曲巴) 빙하를 바라보고 있다. 칭하이성 위수 짱족자치주에 위치한 강자취바 빙하는 창장 발원지의 거라단둥(各拉丹冬) 설산 동쪽 산등성이에 위치해 있다.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층층이 쌓인 빙탑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우강(吳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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