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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8-20 14:20:45 | 편집: 박금화
8월 19일, 창장(長江) 싼샤(三峡) 수력시설이 홍수 방류 갑문을 열었다. 폭우 영향으로, 창장 상류 여러 지류에 홍수가 발생해 싼샤 저수지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다. 실시간 수량 모니터링에 따르면, 8월 19일 12시, 싼샤 입고 수량이 초당 7만2천m3에 달해 저수지 건설 이래 최대치를 초과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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