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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푸젠성 난안(南安)시 샤메이(霞美)진에서 무전기 생산업체 푸젠 바오펑(寶鋒)의 생산라인에서 직원이 작업하고 있다.
푸젠성 난안시는 중국 무전기 주요 생산기지로 연간 생산하는 무전기는 2000여만 대에 이르며, 세계 생산량의 55% 이상을 점하고 있다. 올 들어 외부 환경 변화와 코로나19 등의 여파에 현지 무전기 생산기업은 냉철하게 대응해 생산라인과 제품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제품 사양을 최적화 해 시장 점유율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업계의 건강한 발전을 실현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쑹웨이웨이(宋為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