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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9-08 10:16:34 | 편집: 박금화
가을이 되면서 구이저우성 룽장(榕江)현 짜이마(栽麻)진 펑덩(豐登) 둥족마을의 소수민족 여성들이 화창한 날씨를 이용해 원료 채취, 베짜기, 염색, 말리기 등 민족 특색적인 둥족 옷감을 제작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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