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9-08 10:16:34 | 편집: 박금화
가을이 되면서 구이저우성 룽장(榕江)현 짜이마(栽麻)진 펑덩(豐登) 둥족마을의 소수민족 여성들이 화창한 날씨를 이용해 원료 채취, 베짜기, 염색, 말리기 등 민족 특색적인 둥족 옷감을 제작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하늘에서 내려 다 본 아름다운 쉰화
멕시코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7만명 넘어
유엔총회, 코로나19 결의안 채택
베이징: 소비의 달 맞은 전통 상가거리
랴오닝 둥강: 어산물 가공 생산 안정
‘최북단 자유무역구’ 탐방
이치그룹 8월 완성차 31만4천대 판매…전년 동월비 14% 증가
코로나19 속 모로코 학교
네이멍구자치구 실린골: 풀 베기 시즌 맞아
스승의 은혜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