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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톈커우(店口)진에 있는 저장 둔윈실업유한공사 실험실에서 직원이 스테인레스 파형관 인장 시험을 하고 있다.
저장 제조업 중심지 주지(諸暨)시 뎬커우(店口)진은 최근 수년간 기업의 전과정 스마트화 개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과학연구 강도를 확대해 생산관리가 더욱 정교하고·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올해 1월-10월 뎬커우(店口)진의 규모 이상 공업 생산액은 30억 위안, 직수출은 63억8900만 위안으로 추세를 거스르고 성장을 기록했다. [촬영/웡신양(翁忻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