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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우(梅州)시 메이장(梅江)구 시양(西陽)진 즈컹(直坑)촌의 보수한 후 수로(11월21일 촬영, 드론 사진)
광저우성 동북부에 위치한 메이저우(梅州)시는 귀국한 교포들이 모여 사는 마을로 유명하다. 최근 몇 년간 메이저우시 각 구와 현은 생태문명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농촌 생활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한편 옛 민가와 마을을 개발∙보호하고 활용해 살기 좋고 사업하기 좋고 관광하기 좋은 아름다운 농촌으로 만들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