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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억 위안 투자 봇물…상하이 세계박람회 구역 ‘화려하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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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20-11-28 09:34:35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상하이 11월 28일] 총 투자 약 221억 위안 규모에 이르는 중점 건설 프로젝트 8건이 며칠 전 세계박람회 구역에서 집중 정초식을 가졌다. 정초식과 함께 국제기구와 글로벌 유수 기업 본사가 입주 계약을 하면서 푸둥(浦東)신구의 질적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상하이 세계박람회 개최 10주년을 맞는 올해 ‘세계 라운지’를 만드는 등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세계박람회 구역은 새로운 ‘용틀임’을 하고 있다.

상하이시의 관련 도시 계획에 따르면 푸둥에 위치한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세계박람회 구역은 상하이의 중요한 중앙 활동구역 중 하나다. 최근 세계박람회 구역에 착공한 8건의 프로젝트에는 사무, 상업, 문화, 유치원·탁아소 등 다양한 유형이 포함된다. 이로써 세계박람회 구역 모든 개발 블록은 제14차5개년 계획 기간 완공을 목표로 모두 건설 단계에 들어갔다.

프로젝트 착공과 동시에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상하이 대표처 등 5개 국제기구와 지멘스헬시니어스(Siemens Healthineers) 등 중점기업 6개사도 세계박람회 첸탄(前灘) 구역에 둥지를 튼다고 선언했다. 장페이(姜培) 마세라티(중국)자동차무역유한회사 회장은 “마세라티는 중국 시장에 진출한지 16년 동안 판매량이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지난 5년 중국 대륙 시장에 누적 5만 대 이상을 인도했다”면서 “세계박람회 같은 ‘세계 라운지’에 둥지를 트는 것은 기업의 브랜드 영향력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푸둥 개발·개방 30주년을 맞는 올해의 중요한 임무는 푸둥의 고수준 개혁개방 추진이다. 향후 5년 경제 총량 2조 위안 돌파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푸둥은 도시 교통 간선인 중환선에 기반한 ‘금색 중환 발전벨트’ 구축을 제시했다. 총연장 29km에 이르는 ‘금옥 허리띠’ 위에 있는 세계박람회 구역에는 첸탄, 위차오(御橋) 등 4개 중점구역이 있다. 이들 구역의 개발 가능 건축면적은 약320만m2에 달해 ‘화려한 출발점’으로 손색이 없다. 제14차5개년 계획 기간 세계박람회 지구는 총 투자 규모 836억 위안을 넘는 건설 프로젝트 84건을 완공할 계획이다.

야오카이(姚凱) 상하이 푸둥신구 부구장은 “세계박람회 구역을 포함해 ‘금색 중환 발전벨트’는 푸둥이 국가전략을 실시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면서 “청산을 물고 놓아주지 않듯이 푸둥은 ‘골드 중심부 발전벨트’를 도시 발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건설해 도시 발전의 신천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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