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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11-30 10:34:59 | 편집: 박금화
중국 37차 남극 과학 탐사대 대원을 태운 극지 과학탐사 쇄빙선 쉐룽(雪龍) 2호가 17일간의 항해 끝에 지난 27일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시 리틀턴항에 정박해 ‘언택트’ 보급을 진행했다.[촬영/쑨샤오퉁(孫曉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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