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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허쩌(菏澤)시 딩타오(定陶)구는 최근 몇 년 빈곤구제 전용기금을 특색 농업 산업에 투입해 장미 재배 가공과 채소 품종개량을 발전시키고 있다. 온실 비닐하우스와 공장을 지어 도급 농가에 빌려주는 것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료 수익으로 빈곤탈출을 돕는 한편, 탈빈곤 임무를 완성한 바탕에서 농촌진흥 산업의 토대를 굳혀 현지의 안정적인 발전에 활력을 보태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쉬레이(郭緒雷)]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