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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순이(順義)구의 한 격리 호텔에서 의료진이 클린존 복도를 걸어가고 있다. 베이징시 순이구에 국부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베이징 구급센터 순이 분소는 구 전체 확진자와 의심환자의 이송 임무를 맡고 있는 동시에 밀접접촉자를 인계해 지정 격리장소로 옮기는 일을 맡고 있다. 12월31일 베이징 구급센터 순이 분소와 한 격리 호텔에서 밀접접촉자의 이송 및 격리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중하오(陳鐘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