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혹한 속의 일터 사수

출처: 신화망 | 2021-01-09 09:20:43 | 편집: 박금화

한파가 습격하면서 네이멍구 시린궈맹 초원은 입동 이후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왔지만 기층 일선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 속에서도 일터를 사수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원문 출처:신화사

   1 2 3 4 5 6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96518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