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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1-01-09 09:20:43 | 편집: 박금화
1월7일 네이멍구 시린궈맹 시린하오터시 공안교통경찰이 혹한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한파가 습격하면서 네이멍구 시린궈맹 초원은 입동 이후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왔지만 기층 일선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 속에서도 일터를 사수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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