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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새벽, 다싱(大興)구 코로나19 방역업무영도소조가 중점 구역에 대한 관리·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엄격·신속·타이트한 방역조치를 발표했다. 주민들의 생활필수품을 확보하기 위해, 다싱구 상무국은 보통 가격 물품의 공급을 보장하고 물자공급이 원활하도록 톈궁위안가도 관할구역 내 대형 마트와 조율을 했다. 폐쇄관리를 하는 지역사회에 대해, 톈궁위안가도는 관할구역에 ‘온라인 주문’ 물자 공급 사이트를 개설하고 분류와 배달을 책임지는 전문 인력까지 배치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쯔양(彭子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