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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새벽, 한 시민이 이날 운행을 재개한 지하철 타완제(塔灣街)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선양시 코로나19 방역 및 경제사회 발전 총괄 추진 업무 지휘부가 1월17일 새벽에 발표한 통지에 따르면 현재까지 선양 타완(塔灣) 및 밍롄(明廉) 지역 중점 통제구역 내의 중위험 지역은 전부 저위험 지역으로 조정됐으며, 중점 통제구역 내 주민들은 여러 번의 핵산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7일부터 상기 중점 통제구역은 봉쇄 해제됐으며 관련 통제 조치도 해제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젠펑(姚劍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