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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스자좡(石家莊)시 집중격리센터 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드론 촬영). 스자좡시 집중격리센터 건설 프로젝트가 주야 연속 시공 방식으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이 프로젝트의 바닥 평탄화, 수도와 전기 등 기초 작업과 일체형 건물 조립이 이미 전면적으로 가동되었다. 탕산(唐山)시에서 발송된 일체형 건물 3,000채가 잇따라 정딩(正定)현에 도착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