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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스자좡(石家莊)시 챠오시(橋西)구 시장감독관리국 실무자가 화룬완샹청(華潤萬象城) 한 음식점에서 ‘오픈형 주방’ 특별검사를 하고 있다. 스자좡시 요식업체들이 이날부터 음식점 현장 급식을 질서 있게 회복했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스자좡시는 요식업체들이 예약제로 손님을 받고, 고객이 음식점을 방문하는 시간을 합리적으로 안배하며, 현장에서 식사하는 고객수가 음식점 접대능력의 50%를 초과하지 않을 것을 요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샤오(王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