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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친(民勤)현 ‘별 따는 마을’ (3월4일, 드론 촬영)
간쑤성 우웨이(武威)시 민친(民勤)현은 텅거리(騰格里) 사막과 바단지린(巴丹吉林) 사막 사이에 있다. 이곳은 맑은 날이 많고 광공해가 적다. 민러현은 천혜의 자원을 바탕으로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와 협력해 과학연구 관측, 천문 과학보급, 관광 휴양지를 주제로 한 사막 특색 마을 ‘별 따는 마을’을 건설해 현지의 특색적인 관광발전을 돕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랑빙빙(郎兵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