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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 사람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의 조지아주 국회청사 앞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폭력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20일 수백 명 군중이 미국 남부 조지아주 정부소재지 애틀랜타에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현저하게 늘어나는 아시아계 겨낭 폭력과 인종차별, 외국인 적대시 정서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면서 애틀랜타 총격사건 피해자를 위해 정의를 주장할 것을 요구했다. [촬영/ 왕샤오헝(王曉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