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3-30 10:29:19 | 편집: 주설송
얼마 전 시짱 린즈(林芝)에서 제19회 복숭아꽃 관광문화 페스티벌이 개막됐다. ‘태양의 옥좌’라는 뜻을 지닌 린즈는 평균 해발고도가 3100m다. 초봄이 되면 온 산과 들판에 활짝 핀 복숭아꽃이 푸른 하늘, 흰구름, 설산, 빙하와 어우러져 절경을 연출한다.[촬영/신화사 기자 쑨루이보(孫瑞博)]
원문 출처: 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분홍빛 복숭아꽃으로 물든 린즈
키르기스스탄, 中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엘살바도르, 중국 시노백 백신 1차분 도착
디지털 위안화, 개인정보는 어떻게 보호받을까?
中 상하이서 열린 '서울 야시장'
베이징 덮친 황사
신장, 목화 파종 시작
앙골라, 중국 시노팜 백신 도착
모로코, 중국 시노팜 백신 접종
중국 국제패션위크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