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중국 각지 관광명소가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베이징=신화통신) 가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5일 꽃이 활짝 핀 베이징 고궁을 방문했다. 2021.4.5 (사진/신화통신)
(중국 전장=신화통신) 사진은 5일 핑크빛 꽃으로 물든 장쑤(江蘇) 전장(鎮江) 쥐룽(句容)시 진산(金山)촌에 꽃구경을 나온 시민들의 모습. 2021.4.5 (사진/신화통신)
(중국 양저우=신화통신) 한 쌍의 관광객이 5일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 루양후(淥洋湖)습지공원을 유람하고 있다. 2021.4.5 (사진/신화통신)
(중국 탕산=신화통신) 유니폼을 입은 아이들이 5일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하이강(海港)경제개발구 스포츠센터에서 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 2021.4.5 (사진/신화통신)
(중국 스자좡=신화통신) 5일 스자좡(石家莊)시 정딩(正定)고성 남문으로 들어가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 2021.4.5 (사진/신화통신)
(중국 뤄양=신화통신) 허난(河南) 뤄양(洛陽)의 룽먼(龍門)석굴도 지난 4일 인파로 북적였다. 2021.4.5 (사진/신화통신)
(중국 쑤저우=신화통신) 몇몇 관광객들이 5일 장쑤(江蘇) 쑤저우(蘇州) 후추(虎丘)관광지구에서 놀잇배를 타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고 있다. 2021.4.5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