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4-29 09:06:57 | 편집: 박금화
16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볼레 국제공항의 코로나19 검사 실험실에서 직원이 일하고 있다.
중국 유전자 분석 기업 BGI(화다∙華大)가 에티오피아에 투자∙건설한 볼레 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 실험실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중국 기업이 아프리카에 투자해 운영하는 최초의 실험실로 국제 관광객에게 코로나19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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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업,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볼레 국제공항에 코로나19 검사 실험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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