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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것이 설마 잘못이란 말인가?”--신장의 최일선 생산현장 직원들이 전하는 마음의 소리

출처: 신화망 | 2021-05-02 09:57:28 | 편집: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5월2일] “우리는 회사에 출근하는 것을 자발적으로 선택했다. 우리는 공장에서 그 어떤 차별도 받지 않고 종교 신앙과 생활습관, 민족 언어를 사용할 권리를 존중 받고 있는데 어떻게 강제 노역이라고 하는가? 자신의 두 손으로 자기 자신을 부양하고 가족에게 보탬을 주면서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것이 설마 잘못됐다는 건지 그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30일 외교부에서 열린 신장 문제 관련 브리핑에서 이리(伊犁) 소재 의류업체 직원 대표인 아이리다 투얼아허마이티는 이같이 말했다.

한동안 국제적으로 일부 반중국 세력이 신장에 대규모 강제 노역이 존재한다는 허위 정보를 만들어 냈다. 일부 국가는 한쪽 말만 곧이듣고 이른바 강제 노역을 핑계로 신장 기업에 부당한 제재를 가했다. 이와 관련 신장 위구르자치구는 외교부에서 신장 문제 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고 신장 노동과 취업 관련 문제의 진상을 소개해 사실로써 이런 악랄한 행위에 반격했다.

쉬구이샹(徐貴相) 신장 위구르자치구 인민정부 대변인은 이른바 신장에 강제 노역이 존재한다는 것은 순전히 거짓명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신장 여러 민족 주민의 노동과 취업은 모두 법적으로 보호 받고 있다. 각종 노동 관계의 수립, 운영, 감독, 중재는 모두 법치화 궤도에서 진행된 것이다. 신장 여러 민족 대중의 노동과 취업은 완전히 자유이며 어디를 가든지, 어떤 일을 하는 지는 모두 자신의 의사에 따르며, 신체의 자유는 어떤 제한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신장 여러 민족 주민의 노동권익은 법에 따라 보장받고 있다. 여러 민족 노동자들은 신장이나 다른 지역에 관계없이 종교 신앙, 민족 문화, 언어·문자 등 분야의 권익은 모두 법에 따라 존중과 보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국 등 서방의 반중국 세력이 신장에 ‘강제 노역’이 있다는 황당무계한 논리를 근거 없이 날조하는 것은 노골적인 강권정치와 따돌림 행위”라면서 “그들의 근본적인 목적은 신장에 대해 ‘산업 멸절’을 자행하고 중국의 글로벌 가치사슬(GVC) 협력 참여를 훼손해 중국 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더 큰 범위에서 신장을 이용해 중국을 제압하는 획책을 달성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장의 최일선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여러 명의 직원들이 발표회에서 그들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아이리다 투얼아허마티는 3년여간 일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월급도 4500위안으로 올라 가족의 생활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회사의 복지가 매우 좋아 통근버스로 출퇴근하고 점심과 숙소가 무료로 제공되며 명절에는 쌀과 식용유 등 생활용품도 지급 받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나와 동료들은 소득이 있고 체면이 서고 즐거운 웃음이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생활이고 내가 좋아하는 삶”이라면서 “다른 꿍꿍이를 가진 일부 사람들이 사실을 무시한 채 우리에게 ‘강제 노역’이 있다고 모욕하고 우리 회사를 탄압하고 우리의 생활을 간섭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매우 분개한다!”고 말했다.

서방의 일부 국가와 업종협회가 이른바 강제 노역을 이유로 신장 면화 업종에 제재를 부과한 것에 대해 펑창밍(彭長明) 신장 위구르자치구 면화협회 부회장은 “이는 철저한 거짓말과 정치적 농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면화는 이미 신장 현지 농민, 특히 신장 남부 지역 관련 지역 농민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잡았다”면서 “현재 신장의 면방직 산업은 현지의 약 100명의 취업을 해결해 빈곤 노동력의 취업을 촉진하고 탈빈곤에 힘을 보태는 중요한 경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신장의 면방직 공업은 현지 방직 의류업계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현지의 빈곤 퇴치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야오위전(姚玉珍)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신장위구르자치구 위원회 회장은 “신장에서 무엇을 심느냐는 농민 자신의 뜻에 달렸다. 식량 재배에 비해 면화 재배가 경제적 수입이 더 높으므로 농민의 면화 재배 적극성도 더 높다. 파종에서 수확, 다시 판매까지 각 단계는 모두 자유롭고 자주적으로 이뤄지므로 어떤 간섭과 강요할 이유가 없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쉬구이샹 대변인은 “미국 등 서방 반중국 세력의 제재는 휴지조각”이라면서 “단기적으로 볼 때 제재는 신장의 일부 기업에 영향을 미쳐 기업의 일부 제품이 수출에 제한을 받고 이익을 손해 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신장 기업은 과학기술 투자를 계속적으로 확대하고 제품의 품질을 높여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제고하고 국제 시장을 더 잘 개척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더 중요한 것은 미국 등 서방의 부당한 제재는 중국 국민에게 인권은 거짓이고 패권이 진실인 그들의 모습을 똑똑히 보여주었으며, 제재를 받는 신장의 산업과 기업을 지원하는 열정과 동력을 자극해 이들 산업과 기업이 눈 앞의 어려움을 헤치고 성숙하고 강대한 길로 걸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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