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6월2일] 중국 산둥(山東)성 타이안(泰安)시에 위치한 자허(嘉和)중공은 올해 '인터넷+첨단제조+맞춤서비스' 혁신발전모델을 통해 '스마트 제조' 전환을 추진했다. 이 기업은 굴착기를 비롯한 각종 건설기계 30여 품종을 보유했으며 중국 30여개 지역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도·베트남·탄자니아·브라질·러시아·터키·오스트레일리아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중국 지난=신화통신) 주정 기자 = 한 노동자가 지난 5월 29일 중국 산둥(山東)성 타이안(泰安)시에 위치한 자허(嘉和)중공 장비 작업장에서 소형 굴착기를 조립하고 있다. 2021.6.1
(중국 지난=신화통신) 주정 기자 = 작업복을 입은 노동자들이 지난 5월 29일 자허중공 장비 작업장에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굴착기를 판매하고 있는 모습. 2021.6.1
(중국 지난=신화통신) 주정 기자 = 작업모를 쓴 노동자가 지난 5월 29일 자허중공 장비 작업장에서 부품을 용접하고 있다. 2021.6.1
(중국 지난=신화통신) 주정 기자 = 안경을 쓴 노동자가 지난 5월 29일 자허중공 장비 작업장에서 엔진의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 2021.6.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