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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신문판공실, ‘중국공산당이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한 위대한 실천’ 백서 발표

출처: 신화망 | 2021-06-24 11:18:05 | 편집: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6월24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24일 ‘중국공산당이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한 위대한 실천’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는 2021년은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이 되는 해이고 중국공산당은 100년 과정에서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하는 위대한 기적을 창조했으며 인권문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했다.

백서는 100년 이래, 중국공산당은 인민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인권의 보편성 원칙과 중국의 현실을 결합시키고, 생존권과 발전권을 기본인권의 최우선으로 간주하고,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최대의 인권으로 삼고, 사람의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인민대중의 획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을 끊임없이 강화하면서 중국 특색 사회주의 인권발전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서는 100년 이래, 천하를 마음에 품은 중국공산당은 평화로운 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공동발전을 견지했으며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협력을 통해 발전을 촉진하고, 발전을 통해 인권을 보장하고, 국제 인권 사무에 적극 참여하고,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를 위해 중국의 지헤를 기여하고, 중국의 방안을 제공하면서 세계 인권사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세계 각국과 함께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했다고 했다.

백서는 또 중국공산당은 지금 전국 인민을 거느리고 두번째 100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신중국 수립 100년이 되는 시점이면 중국은 부유하고, 강하고, 민주적이고, 문명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이 되어 있을 것이며, 그때가 되면 중국인민의 각항 권리가 필히 더욱 높은 수준의 보장을 받게 되고, 중국인민은 더욱 많은 존엄과 자유, 행복을 누리게 되고, 세계는 중국으로 인해 더욱 번영하고 발전할 것이고, 중국은 필히 세계 인권사업의 발전을 추진하는데 더욱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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