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6월30일]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소속 제37진 호위편대가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에서 호위 임무를 완수하고 29일 광둥(廣東)성 잔장(湛江)에 자리한 군항으로 복귀했다.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2월 18일 촬영된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소속 제37진 호위편대 창사(長沙)함이 목표 해역으로 항해하고 있는 모습. 2021.6.29 (사진/신화통신)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소속 제37진 호위편대가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에서 호위 임무를 완수하고 29일 자국 모 군항으로 복귀했다. 사진은 이날 환영식 현장 모습. 2021.6.29 (사진/신화통신)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소속 제37진 호위편대가 지난 3월 13일 자국 해상에서 함포 사격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2021.6.29 (사진/신화통신)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소속 제37진 호위편대가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에서 호위 임무를 완수하고 29일 자국 모 군항으로 복귀했다. 사진은 이날 환영식 현장 모습. 2021.6.29 (사진/신화통신)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소속 제37진 호위편대가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에서 호위 임무를 완수하고 29일 자국 모 군항으로 복귀했다. 사진은 이날 창사함이 입항 후 부두에 정박하고 있는 모습. 2021.6.29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