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7월6일] 상하이 천문관이 5일 미디어 탐방 활동을 진행했다. 상하이 천문관(상하이 과학기술관 분관)은 오는 17일에 정식으로 개관, 18일부터 대중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상하이 천문관은 상하이 자유무역구 린강(臨港)신구역에 위치하며 건축 면적은 약 3만8천㎡다. 이곳은 '삶의 터전' '우주' '여정' 등 3대 테마 전시구역과 '화성으로의 항해' 등 특색 전시구역으로 나뉜다.
(상하이=신화통신) 팡저 기자 = 상하이 천문관 방문객들이 5일 전시 구역을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있다. 2021.7.5
(상하이=신화통신) 팡저 기자 = 5일 상하이 천문관에 전시된 우주정거장의 핵심 모듈 톈허(天和) 모형. 2021.7.5
(상하이=신화통신) 팡저 기자 = 상하이 천문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5일 프로젝션 장치로 시뮬레이션 된 중력파를 체험하고 있다. 2021.7.5
(상하이=신화통신) 팡저 기자 = 5일 촬영한 상하이 천문관 실내 전경. 2021.7.5
(상하이=신화통신) 팡저 기자 = 상하이 천문관 방문객들이 5일 '태양의 이웃'이라는 이름의 전시물 앞에서 구경중이다. 2021.7.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