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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 지도자 정상회의는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 역량 모을 것”—말레이시아 민주진보당 총재

출처: 신화망 | 2021-07-07 09:57:11 | 편집: 朴锦花

[신화망 쿠알라룸푸르 7월7일] (린하오(林昊), 주웨이(朱煒) 기자) 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 지도자 정상회의가 6일 화상으로 열린다. 말레이시아 민주진보당(PDP) 총재는 얼마 전 신화사 기자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중국 공산당이 중국을 이끌고 큰 발전 성과를 이루어 세계 각국 정당에 본보기를 세웠다”면서 “머지 않아 열리는 정상회의는 세계 각국 정당이 교류를 강화하고 서로를 벤치마킹해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의 강한 역량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각국 국민의 앞날과 운명이 점점 긴밀히 연결되면서 각국 정상은 ‘천하가 한 집안’이라는 이념에 따라 서로 이해하고 구동존이(求同存異∙차이점을 인정하면서 같은 점을 추구한다)하며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정상회의는 세계 각국 정당이 교류를 강화하고 입장을 조율하며 공감대를 달성하는 좋은 플랫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각국 정당 지도자들이 우호적으로 대화해 상호 간의 입장과 니즈를 이해하는 것은 국제사회가 상호 신뢰를 효과적으로 증진하고 소통을 강화하며 긴밀히 협력할 뿐만 아니라 신형 국제관계를 모색하는 기초에서 구동존이, 상호 존중, 상호 학습적인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의 강한 역량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아울러 중국 공산당이 극빈곤 퇴치, 전면적인 샤오캉(小康∙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림) 사회 건설 분야에서 이룩한 커다란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중국 공산당이 인민중심 이념을 견지하는 것은 세계 각국 정당이 배울 만 하다고 밝혔다. 또 “중국 공산당이 100년 동안 이룩한 역사적 성과는 그들의 정치적 지혜와 책임에서 연유하며 이러한 실천은 중국의 현실적인 상황에 기반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세계적 변화에 대응하고 관리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도 중요한 본보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다른 나라를 지원했다고 그는 언급했다.

이어 국제사회는 중국이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해 세계 평화, 경제 번영과 무역 안정을 추진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 공산당이 이끄는 중국은 평화적 외교 정책을 따르며, 개발도상국을 도와준 것에서 세계 경제 회복 추진에 이르기까지 상생, 호혜적인 이념에 입각해 세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고 개도국이 현대화를 향해 나아가는데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와 중국 관계를 언급하면서 그는 “양국은 수교 이래 고위급 상호 방문이 빈번하고 무역, 교육 등 분야의 협력이 꾸준히 심화되고 있다”면서 “양국은 상호 신뢰하고 지지하는 기초에서 우호적인 협력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말레이시아는 중국의 성공적인 경험을 본보기 삼아 중국과 첨단기술 등 분야에서 산학연 협력을 펼치고, 공공보건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보다 더 진행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 “말레이시아와 중국이 발전 전략 매칭을 더욱 심화해 산학연 협력에 발전의 기회를 먼저 창출하고 양국의 더 나은 발전 실현에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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