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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투자자금, AI 분야로 몰린다

출처: 신화망 | 2021-07-09 10:12:46 |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7월9일] 중국 투자자금이 AI 분야로 몰리고 있다. 창업자금은 AI 관련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되고 있고, 증시에서는 AI 관련 종목이 들썩이고 있다. 최근 2개월 사이 약 20%가 올랐다.

중국 증시분석업체 퉁화순(同花順) 통계에 따르면 AI 관련 종목은 올해 약 8.2% 올랐다. 특히 올해 5월 9일 이후 누적 상승폭은 19.6%를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2달간 70% 이상 개별 주식의 주가가 상승했고, 30% 이상의 개별 주식이 20% 넘게 올랐다.

AI 분야 기업의 수익성도 향상되고 있다. 올해 1분기 AI 종목에서 순익이 10% 이상 오른 기업은 60%를 넘었다. 또 30% 이상의 기업이 100%가 넘는 순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2019년 같은 기간 100% 이상의 순익 증가율을 기록한 기업이 고작 20%밖에 되지 않았던 것과는 크게 대비된다.

시장 자금이 AI 분야로 집중되는 현상도 뚜렷해졌다.

IT시장 전문 분석회사인 CCID(賽迪) 통계에 따르면 지난 1~4월 중국 AI 분야는 331억8천400만 위안(5조8천464억원)을 투자받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8.3% 늘어난 수준으로 투자 유치에 성공한 사업이 137개에 달한다.

이중 AI 기술 응용에 대한 투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투융자 규모가 가장 큰 분야는 스마트 자율주행, 스마트 로봇, 스마트 홈 등 3개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술에 대한 금융기관의 전망은 어떨까.

상하이증권은 AI 기술로 전통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대표적으로 스마트 자율주행 서비스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게임, 온라인 전자상거래, 숏비디오 등이 있다.

궈성(國盛)증권은 최근 10년간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했다며 업계의 보너스 효과를 누리게 될 분야로 컴퓨터 시각, 음성 인식, 자율 주행 등을 꼽았다.

한편 중국 정부는 차세대 과학기술 및 산업 혁신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AI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연초에 발표된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에선 AI가 중점적으로 언급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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