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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단 “도쿄올림픽서 ‘성적∙스포츠맨십’ 두 마리 토끼 잡아”

출처: 신화망 | 2021-08-09 13:16:44 | 편집: 朴锦花

[신화망 도쿄 8월9일] 8일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도쿄올림픽 성화가 꺼졌다. 중국 체육대표단은 금38, 은18, 동88개로 금메달 수와 메달 수에서 미국 다음인 2위를 차지했고, 2012년 런던 올림픽 때와 같은 금메달 수를 기록하는 등 해외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중국 대표단 대변인은 도쿄올림픽 중국 대표단은 출전 임무를 완수했고 경기 성적과 스포츠맨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으며 도덕적이고, 품격 있으며, 깨끗한 금메달을 땄다고 말했다.

이제 올림픽은 베이징 타임에 재진입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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