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14일] 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 타이완과 미국이 지난 3월 서명한 해양경찰 간 협력 계획을 담은 양해각서에 따라 ‘해양순찰 업무 소조’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대해 중국 국무원 타이완판공실 마샤오광(馬曉光) 대변인은 13일 “미국과 중국 타이완 지역이 어떠한 주권 내용을 담은 협정에 서명하거나 관련 활동을 진행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타이완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대 연합 공보 규정을 준수하고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에 잘못된 신호를 주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민진당 당국이 외세와 결탁해 독립을 도모하고 통일을 거부하는 것은 타이완을 재앙으로 몰아넣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