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14일] 올해 상반기 중국 내 재테크 상품 투자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은행업재테크등기위탁관리센터가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6월 말 현재 재테크 상품 투자자 수는 6천137만7천3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7% 급등했다. 그중 개인투자자는 6천114만900명으로 연초보다 1천965만9천900명 늘었다.
상반기 재테크 상품 투자자 수익은 누계 4천137억5천100만 위안(약 74조6천655억원)으로 집계됐다.
6월 말 기준 재테크 상품 규모는 25조8천억 위안(4천655조8천680억원)에 달했다. 이 중 순자산가치형 재테크 상품 비중이 80%에 육박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