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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거티브 리스트 올해도 축소 전망

출처: 신화망 | 2021-08-14 15:39:30 | 편집: 朱雪松

[신화망 베이징 8월14일] 올 상반기 중국의 해외직접투자(FDI·실제투자 기준)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상무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의 FDI는 6천78억4천만 위안(약 109억6천7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무부는 최근 2025년까지 중국의 FDI가 누적 7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중 첨단기술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3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네거티브 리스트(투자 제한 분야)는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증권보는 12일 중국의 2021년 '외국인투자 네거티브 리스트' 수정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서비스업 분야의 진입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 전문가는 이번 조치로 중국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바이밍(白明) 상무부 연구원 국제시장연구소 부소장은 "2017~2020년까지 연속 4년간 중국 정부가 외국인 투자 네거티브 리스트를 축소했다"며 "2021년 외국인 투자 네거티브 축소는 주로 서비스업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추이판(崔凡) 대외경제무역대학 교수는 중국 서비스업 가운데 문화, 의료, 항공 등 분야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네거티브 리스트의 축소는 중국에 있어 안정적으로 많은 외자를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부의 쌍순환(국내 대순환을 주축으로 국내·국제 순환을 연결하려는 중국의 새로운 발전구도) 신발전구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국제협력센터 자오징(趙靜) 부연구원은 당국이 네거티브 리스트 축소 외에도 외국인 투자의 허들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첨단제조업 관련 프로젝트를 유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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