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8-23 09:39:34 | 편집: 朱雪松
기후온난화 등 요인의 영향으로 ‘아시아의 급수탑’으로 일컬어지는 싼장위안(三江源) 지역은 급수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칭하이성에서 다른 지역에 보낸 물의 양은 연평균 약 100억m³ 증가했다. 지난해 총 급수량은 950억m³를 넘어섰다.[촬영/신화사 기자 장룽(張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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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장위안 지역 급수량 연평균 약 100억m³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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